이탈리아에 관심이 집중된 증시

안녕하세요 책에봐라입니다.

 

어제부터 서머타임이 끝나는 관계로 미국증시는 밤 11시 30분 부터 개장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1시간을 번것 같아서, 글을 쓰는 여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11시 경에 글을 올리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코스피 분봉을 보겠습니다.

 

저항선을 뚫고 올라가지 못하고 음봉을 만드는 모습이 불안감을 가져다 줍니다.

 

신용평가사 피치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한것은 오늘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장 막판 김정일 사망설이 돌면서, 증시가 단숨에 하락 반전을 하는 모습입니다.

 

외국인은 241억원의 순매수를 보여주었고, 선물시장에서 1,099계약의 순매수를 보여주었습니다.

 

글로벌 증시의 초점은 어느새 그리스에서 이탈리아로 넘어온 모습입니다.

 

이탈리아의 국채금리가 급등을 하면서 이탈리아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환율 시장을 보겠습니다.

 

1. 원/달러

 

 

2. 달러/유로

 

 

 

상품 시장을 보겠습니다.

 

1.은 

 

2. 금

 

3. WTI

 

 

 

아시아 증시를 보겠습니다.

 

1. 일본

 

2. 홍콩

 

 

3. 대만

 

 

4. 중국

 

 

 

유럽 증시를 보겠습니다.

 

1. 프랑스

 

 

2. 영국

 

 

3. 독일

 

 

유럽증시는 이탈리아의 긴축 예산안 표결 결과를 앞두고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집권당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으로 베를루스쿠니 내각이 해산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여론의 불신을 받는 총리의 사태가 증시와 이탈리아에는 호재로 작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증시로 넘어가겠습니다.

 

 

미국 증시도 이탈리아 표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옵션만기일과 금통위를 앞두고 조정 장세를 보여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이번주를 넘기게 되면 좋은 흐름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이것이 연말 산타 랠리로 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