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양적완화는 더 이상없다.

안녕하세요 책에봐라입니다.

 

어제 FOMC에서 QE3(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싹 사라지면서, 다우도 실망감을 표출했고,

코스피도 실망감을 표출 하였습니다.

 

오늘 글이 늦어서 짧게 쓸게요.

 

 

그나마 낙폭을 줄인게 다행입니다. 

 

 

 

어제 FOMC에서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하향조정이 되었고, QE3 에 대한 기대감을 다 없애버리면서, 시장은 오늘 하락을 하였습니다.

 

다만 하락폭이 제한적이었던 점이 다행스러운 점 입니다.

 

외국인은 오늘 1,274억원의 현물 순매도를 보여주었고, 선물 3,140계약의 순매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아시아 증시를 보겠습니다.

 

1. 일본

 

 

2. 홍콩

 

3. 대만

 

4. 중국

 

환율 시장을 보겠습니다.

 

1. 원/달러

 

 

2. 달러/율로

 

상품 시장으로 넘어가겠습니다.

 

1. 금

 

 

2. 은 

 

3. WTI

 

미국 시장을 살펴 보겠습니다.

 

 

미국 증시는 현재 상당한 낙폭을 보이면서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FOMC 에서 발표한 연준의 우울한 경제 전망과

 

고용시장과 주택시장이 여전히 불안하다는 지표가 나오면서 증시는 안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 청구 건수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이 여전한 것으로 나오면서 증시가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주 신규실업 수당 청구건수는 42만9천건으로 예상치 41만 5천건보다 크게 증가를 하였고,

 

5월 신규 주택판매도 2.1% 감소한것으로 나오면서 악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이 악재들을 어떻게 소화해 내는지 봐야될 것 같습니다.

 

글이 엉망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