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대한 경계감

안녕하세요 책에봐라입니다.

 

오늘 증시는 모두 EU정상회담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유럽에 대한 불안감에 낙폭을 키우기도 하였지만, 장막판으로 가면서 낙폭을 만회하면서 상승반전하면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코스피가 유럽에 대한 우려로 1865포인트까지 하락을 하였고, 이후 연기금의 매수와 EU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도 나오면서,

낙폭을 다 만회하였습니다.

 

어찌되었든 오늘 EU정상회담이 끝나게 되면 무언가 발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것이 대세입니다.

 

또한 내일 발표되는 미국의 3분기 GDP를 지켜보는것도 향후 증시의 향방에 좋은 지표가 될 것 같습니다.

 

유럽은 일단 급한 불은 넘겼다고 보면, 미국 마저도 더블딥에 빠지지 않고 경기 회복이 지속된다고 보면,

 

증시는 2000선을 회복할 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아시아 증시를 보겠습니다.

 

1. 일본

 

 

2. 홍콩 

 

3. 대만

 

4. 중국

 

 

상품시장을 보겠습니다.

 

1. 은

 

2. 금

 

3. WTI

 

 

 

유럽증시를 보겠습니다.

 

1. 프랑스

 

2. 영국

 

3. 독일

 

 

유럽 증시는 독일 하원에서 레버리지를 통한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강화안 승인 소식에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를 보겠습니다.

 

 

미국 증시도 상승폭을 키운채 장을 출발 하였습니다.

 

EU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와 독일 하원의 EFSF 강화안 승인이 호재로 작용을 하는 모습입니다.

 

간밤에 EU 정상회담 이 끝나게 되면 어떠한 발표가 이루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좋은 밤 되세요.